5월 18일《로동신문》면소개

1면

-《쌀로써 조국을 받드는 실농군이 되자!》,이 구호에는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타격전방에서 혼심을 다 바쳐 분투하는 애국농민이 되기를 바라는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어리여있다고 밝힌 글

-전국각지에서 모든 력량과 수단을 당면한 모내기에 집중하고있는 소식

2면

-글들 《우리당 정치학원의 교단에 세워진 붉은기》,《우리가 리상하는 사회주의국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위인적풍모를 전하는 글들

3면

-여러 단위의 사업경험

4면

-새시대 바다가양식업의 표본으로 일떠선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에서 준공후 첫 다시마를 수확한 소식

-토지정리돌격대에서 올해 봄철에 수천정보의 논밭을 규격포전으로 정리

-평양산원에서 량강도 갑산군의 세쌍둥이 퇴원

-2025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 귀국

-세계민주청년련맹 제21차대회에 참가하는 조선청년대표단 출발

-스위스에 가는 국제회의대표단 출발

5면

-중앙예술단체 예술인경제선동대원들이 모내기로 들끓는 전야마다에서 시대의 진군가를 높이 울려가고있는데 대해 쓴 글

-사회문화소식들

6면

-글들 《착취와 탐욕은 자본주의의 변할수 없는 속성이다》,《심각해지는 수지오물에 의한 생태환경파괴문제》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이 유럽동맹의 제재를 비난한것을 비롯한 국제소식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