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을 위해 전심전력한 총련의 력사/6.15해외측위원회 제3회 릴레이강연


총련편 제2부는 6일에 예정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해외측위원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자주평화통일운동기간》(4.27∼10.4)에 6.15해외측위원회가 주최하여 해외 각 지역위원회가 자기 지역 동포들의 력사와 통일운동을 순회식으로 소개해나가는 릴레이강연《통일의 한길에서 -조국통일과 해외동포》의 세번째 강연이 7월 30일 화상회의방식으로 진행되였다. 강연을 주관한 일본지역위원회와 미국, 유럽(도이췰란드, 영국, 프랑스), 카나다 등의 해외 각 지역성원들, 남측위원회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6.15일본지역위원회 강연(총련편)은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오규상소장이 출연하여 《한세기를 내다보는 재일동포들과 총련의 력사는 조국통일운동에 바쳐온 헌신의 긍지높은 로정 ―하나의 조선로선을 받들어온 발자취를 회고하다―》라는 제목으로 두번에 걸쳐 진행한다.

강연에 앞서 해외측위원회 위원장인 일본지역위원회 손형근의장이 인사를 하였다.

제1부로 진행된 강연에서 소장은 재일동포들과 총련의 조국통일에 대한 기본적립장과 해방후로부터 7.4공동성명이 발표된 1970년대까지 재일동포들과 총련이 전개한 통일운동의 력사적과정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청년들이 통일운동에 앞장섰다. (사진은 모두 오규상소장의 발언중에서)

그는 재일동포들이 김일성주석님께서 내놓으신 하나의 조선로선을 높이 받들고 해방직후로부터 나라의 통일독립을 위한 투쟁을 전개하여왔다고 언급하고 총련에서도 결성당시로부터 통일성취문제를 기본사명으로 틀어쥐고 통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전심전력을 다하여왔다고 지적하였다.

7.4공동성명의 발표를 지지환영하는 총련과 민단의 공동모임을 계층별, 지역별로 대대적으로 벌리였다.

특히 4.19인민봉기 지지운동과 매국적인 《한일회담》반대운동이 고조된 1960년대를 거쳐 조국통일3대원칙이 마련된 1970년대에 민족단합을 강화하고 조국통일운동을 전동포적, 국제적운동으로 전개한데 대하여 사진과 문헌자료를 안받침하여 생동하게 안겨줌으로써 참가들에게서 《온몸에 전률이 흐른것 같은 충격을 받았다.》, 《통일운동을 더 잘해야 한다는 결의를 가다듬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1975년 7월 27일에 시작된 《조선에서의 핵전쟁반대, 남조선으로부터의 미군철거요구,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도보행진(오사까-도꾜)과 500만명서명운동》

일본지역위원회(총련편) 제2부 강연은 6일(토) 19시부터 진행되며 강연에서는 1980년대 이후의 통일운동의 력사적과정과 앞으로의 과제를 취급한다.

【회의ID】82565210924

【암호】944008

(안령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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