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10년령도의 자욱을 더듬어 (7) 강대한 전쟁억제력을 가진 전략국가로


자주외교로 대외관계를 전면확대발전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조선은 강대한 자위적핵억제력을 가진 전략국가의 지위에 올라서고 세계정치구도를 전면적으로 변화시켰다. 김정은원수님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 특출한 령도실력에 의해 조선은 렬강들의 독점물로 되였던 절대병기들을 련속적으로 보유하는 기적을 창조하고 영원히 전쟁을 모르는 맑고 푸른 하늘아래서 이제는 마음먹은대로 전면적부흥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위대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펼쳐놓았다.

국가핵무력건설대업을 완성

2011년 피눈물의 12월을 보낸 조선을 두고 적대세력들은 처음에는 감히 진로변경을 강박하고 다음에는 그 무슨 붕괴의 시간표를 공포해대였으며 그것이 통하지 않자 조선의 생존권, 발전권을 찬탈하려는 압박공세에로 나섰다. 방대한 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끌고와 핵전쟁을 불사하겠다고 발광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미국의 가증되는 핵위협에 종지부를 찍고 경제건설에 더 큰 박차를 가하실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시였다.

핵무력을 강화하는 문제는 기존의 핵렬강들의 리해관계가 직결되여있어 쉽게 엄두를 내지 못하는 문제이다. 설사 그 나라가 오랜 벗이고 핵보유에 그 나라의 생사존망이 달려있는 경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서로 야합하여 련합된 세력으로 필사적으로 가로막아나서는것이 핵렬강들이다.

핵강국건설은 백두의 기상을 안으신 김정은원수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결단이였다.

원수님께서는 정의의 위업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인민에 대한 굳은 믿음으로 가슴불태우시며 국가핵무력건설대업실현의 험로역경을 앞장에서 강행돌파하시였다.

그리하여 핵무기연구부문에서는 2016년 1월 6일 첫 수소탄시험에서 완전성공하는 특대사변을 안아왔다. 그해 9월 9일 핵탄두의 위력판정을 위한 핵폭발시험에 이어 2017년 9월 3일에는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을 성공적으로 단행하였다.

동시에 그 이동수단인 주체식 로케트들이 탄생하는 특대사변도 련속적으로 이룩하였다.

2017년,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에 성공하여 주체적로케트공업의 새로운 탄생을 선포한 《3.18혁명》이 일어나고 대륙간탄도로케트체계의 믿음성을 확증한 《화성-14》형의 련이은 성공적발사인 《7.4혁명》, 7.28의 기적적승리를 쟁취하였다.

드디여 11월 29일에는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를 대성공시키는 《11월대사변》을 안아왔다. 이로써 미국본토전역을 타격할수 있는 초대형중량급핵탄두장착이 가능한 또 하나의 신형대륙간탄도로케트무기체계를 보유하게 되였다.

3월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새로운 병진로선이 제시된지 4년 8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력사적대업이 이룩되였던것이다.

《화성-15》형시험발사 전 과정을 현지에서 몸소 지도하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오늘 비로소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 로케트강국위업이 실현되였다고 긍지높이 선포하시였다.

이날 원수님께서는 최근 국방과학부문을 비롯하여 나라의 모든 부문에서 일어나는 눈부신 성과는 조선로동당이 선택한 병진로선과 과학중시정책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하시면서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끄떡없이 우리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영웅적조선인민만이 이룩할수 있는 위대한 승리라고 말씀하시였다.

국제사회에 새로운 정치흐름을

국가핵무력건설대업이 이룩된 이듬해 2018년부터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령활한 외교지략과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전략적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오른 조선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떨치시고 나라와 민족의 지향과 요구를 관철하기 위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하시였다.

우선 2018년 새해 첫 아침에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제시하시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시였다. 이해 남조선의 평창에서 개최된 겨울철올림픽에 대규모사절단을 파견하신데 이어 한해동안에 무려 3차례나 되는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성사시키시여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마련하시였다.

한편 지구상에서 가장 장구한 세월 첨예하게 대립되고 지속되여온 조미적대관계를 끝장내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주동적으로 마련해나가시였다.

그리하여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이루어졌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습근평총서기와 상봉하시였다.(2018년 5월, 조선중앙통신)

조미사이의 대화에 앞서 반제공동전선에서 피로 맺어진 조선과 중국의 친선관계가 재확인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2018년 3월에 이어 5월과 6월, 다음해 1월과 6월에 습근평총서기와의 5차례 조중수뇌회담을 통하여 전략적의사소통과 호상리해를 더욱 깊이시고 두 당, 두 나라 사이의 동지적신뢰를 두터이 하심으로써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조중친선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으시였다.

또한 2019년 4월 뿌찐대통령과의 조로수뇌회담을 통하여 세기와 세대를 이어온 조로친선의 굳건함을 과시하고 새로운 정세하에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새롭게 승화발전시키는 획기적전환의 계기를 마련하시였다.

그리고 꾸바, 윁남과의 수뇌회담들을 통하여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공동투쟁에서 맺어지고 검증된 쌍무관계를 특수한 동지적관계, 전략적관계로 승화발전시키시였다.

이렇듯 김정은원수님의 령도에 의해 조선은 비상히 강화된 전략적지위에 상응하게 전방위외교를 전개함으로써 미국주도의 대조선제재압박정책에 따르던 국제사회의 흐름을 바꾸고 자주와 정의, 평화수호의 새로운 정치흐름을 주도해나갔다.

꾸바국가리사회 디아스 까넬위원장 겸 내각수상을 환영하여 진행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2018년 11월, 조선중앙통신)

선대선, 강대강으로 맞서

미국과는 2018년 6월의 첫 수뇌회담이후 2차례의 수뇌회담이 진행되였으나 미국대통령이 직접 서명한 공동성명은 리행되지 않았을뿐 아니라 조선에 대한 제재조치를 계속 강화하고 스스로 공약한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였다.

남조선당국도 미국의 대조선압박정책에 추종함으로써 북남관계는 다시 교착상태에 빠졌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2019년 12월)에서 미국의 본심은 대화와 협상의 간판을 걸어놓고 흡진갑진하면서 저들의 정치외교적리속을 차리는 동시에 제재를 계속 유지하여 우리의 힘을 점차 소모약화시키자는것이라고 락인하시고 우리는 우리 국가의 안전과 존엄 그리고 미래의 안전을 그 무엇과 절대로 바꾸지 않을것임을 더 굳게 결심하였다고 강조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세기를 이어온 조미대결은 오늘에 와서 자력갱생과 제재와의 대결로 압축되여 명백한 대결그림을 그리고있다고 하시면서 적대세력들의 제재압박을 무력화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정면돌파전을 강행할것을 선언하시였다.

그후 조선은 악착한 제재봉쇄책동과 함께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과 자연재해까지 겹쳐든 속에서도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전면적부흥의 활로를 열어나가고있으며 그 어떤 침략세력도 넘볼수 없게 국방력을 계속 강화하여 국가와 인민의 안전과 미래를 굳건히 담보하고있다.

미국의 현 행정부는 《전제조건없는 대화》를 떠들고있지만 조선은 미국이 행동으로 적대시정책철회에 나설 때만 조미대화가 가능하다는 립장을 명백히 밝히고있으며 강대강, 선대선의 원칙에서 미국을 상대하고있다.

많은 나라들이 미국에 굴종맹종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미국본토를 사정권안에 두고 미국에 제할소리를 하며 당당히 맞서나가고있는 유일한 나라가 원수님 이끄시는 조선이다.

(강이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