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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연목》, 《가슴이 뜨거워져》/깅끼, 도까이지방 재일조선학생예술발표모임

2020년 11월 07일 13:00 문화・력사 민족교육 주요뉴스

4부문, 50연목 피로

양악기부문 효고 중고합동(고베조고, 고베초중, 아마가사끼초중, 세이방초중) 양악기합주《서광》

깅끼, 도까이지방 재일조선학생예술발표모임이 6일에 진행되였다.

무용(오사까조선문화회관), 민족기악, 성악, 양악기(오사까 池田市民文化会館) 부문으로 나뉘여 진행된 발표모임에는 오사까, 와까야먀, 교또, 효고, 아이찌, 기후, 미에의 부현의 조선중고급학교 예술소조원들이 출연하였다.(시즈오까, 나가노학생들은 동일본지방모임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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