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역시 적》, 스스로 화를 초래한 남조선당국


조선의 단계별 대적사업계획에 따르는 조치

《탈북자》들의 반북적대행위를 묵인하여 북남관계를 파국적인 종착점에로 몰아간 남조선당국의 배신적이고 교활한 처사에 대한 인민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있는 가운데 조선은 대남사업을 철저히 대적사업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하고 우선 6월 9일부터 북남사이의 모든 통신련락선을 완전차단, 페기하는 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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