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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맥무능한 남조선당국자들에 의해 초래된 위기

2020년 06월 18일 09:24 북남・통일 주요뉴스

북남공동련락사무소의 파괴와 조선의 단계별 대적사업계획

2018년 4월 력사적인 판문점북남수뇌회담의 성과물로 평가되여왔던 북남공동련력사무소가 폭파되여 무너져내렸다. 조선은 이미 존재가치와 상징적의미를 상실한 련락사무소의 완전파괴를 《북남관계총파산의 불길한 전주곡》(조선중앙통신 보도)이라고 표현하였다. 북남선언과 합의를 휴지장으로 만든 남조선당국과 결별할 때가 되였다는 판단이 행동으로 옮겨져 개성공업지구에 꼴불견으로 서있던 쓸모없는 집이 물리적으로 결산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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