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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만행의 주범을 심판하기 위한 투쟁 전개/5.18광주인민봉기 40년을 계기로

2020년 05월 18일 14:07 남조선 주요뉴스

5.18광주인민봉기가 일어난 때로부터 40년이 되는것을 계기로 남조선 각계에서 광주학살만행의 진상을 밝히고 학살주범을 심판하기 위한 투쟁이 확대되고있다.

남조선에서는 1980년 5월 전두환의 정권찬탈에 맞서 일어났던 광주인민봉기의 력사와 정신을 외곡하는 반동세력의 망동이 계속되고있다.

그런 속에서 광주인민봉기 40년을 계기로 5.18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광주학살만행의 진상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기로 하였다. 조사위원회는 1980년 5월 광주학살만행의 주범을 비롯하여 지금까지 은페되여온 범죄진상 등 구체적인 사실자료들을 밝혀낼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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