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노현 동포들과 일본인사들이 조선유치반에 유보무상화적용을 위한 《100만명서명운동》을 비롯한 민족교육권옹호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다.
나가노에서 유보무상화적용투쟁이 적극 벌어지고있다.(사진은 마쯔모또시에서의 가두서명활동,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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