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학교와 재일동포들에 대한 혐오, 정면으로 드러나》/남조선단체들이 서울에서 기자회견


남조선언론들에 의하면 13일 우리 학교와 아이들을 지키는 시민모임을 비롯한 159개 시민사회단체와 각계층이 서울에 있는 일본대사관앞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가지고 마스크공급대상에서 조선유치반을 배제한 사이다마시의 차별행위를 규탄하였다.

발언자들은 사이다마시가 《조선학교 유치반은 해당되지 않는다.》, 《마스크가 부적절하게 사용된 경우 지도할수 없다.》는 리유로 조선유치반을 마스크공급대상에서 제외한것은 조선학교와 재일동포들에 대한 지방자치체와 일본정부의 혐오의 감정이 정면으로 드러난것이라고 단죄하였다.

전세계가 이번 사태를 극복하고 이겨내자고 련대하고있는 가운데 일본은 이에 역행하여 차별을 더욱 자행하고있다며 조선유치반을 차별한 지방자치체의 행태는 용서할수 없는 반인권적행위라고 주장하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회견문을 발표하고 ▼일본자치체는 마스크배포대상에서 조선학교와 동포들을 차별하지 말것▼사이다마시는 조선학교와 동포들에게 사죄하고 즉각 마스크를 배포할것▼일본정부는 조선학교에 대한 반인륜적차별정책을 철회할것을 촉구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