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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설맞이모임〉뜻깊은 명절의 하루

참관과 문화모임으로 즐겁게

중앙동물원과 자연박물관을 참관하였다.

【평양발 글 정용근, 사진 로금순, 정용근기자】2020년 학생소년들의 설맞이공연에 참가하는 《제33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27일 조국의 명절날을 맞으며 뜻깊은 하루를 지냈다.

12월 27일은 조선의 사회주의헌법절(1972년 제정)이다. 이날 학생들은 훈련을 휴식하고 참관과 문화모임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였다.

오전에는 중앙동물원과 자연박물관을 참관하였다.

중앙동물원 수족관

욕가이찌초중 조경화학생(중1, 무용조)은 동물원의 규모와 전시된 동물들의 종류에 놀랐다고 하면서 《박물관에서는 여러 생물의 지식을 얻을수 있어 공부가 되였고 동물원에서 본 사자와 범이 멋있었다.》고 웃으며 말하였다.

오후에는 평양호텔에서 문화모임을 가졌다.

문화모임에서는 7개 분단별로 준비한 공연을 피로하였다.

모임에서는 7개 분단별로 준비한 공연을 피로하였다. 매 분단마다 노래와 춤, 설화 등으로 특색있는 무대를 펼쳐보였으며 평시 다져온 단결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모임은 시종 흥겨운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인솔교원과 조국의 지도원들이 심사원을 맡아 우수한 공연을 피로한 분단이 표창되였다. 3분단(성악조)과 4분단(무용조)이 1등을 하였다.

3분단 분단위원장인 니시도꾜제1초중 서천혜학생(중2, 성악조)은 《분단성원들 모두가 주인된 자세를 가지고 의견을 내여 준비를 잘하였으니 좋은 공연을 피로할수 있었다. 문화모임을 통하여 분단의 적극성, 단결력이 한층 강화되였다.》고 하면서 《분단의 단결을 예술단 83명에 단결에 이어 하나된 모습을 설맞이무대에서 선보이겠다.》고 힘주어 말하였다.

(조선신보)

중앙동물원과 자연박물관

문화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