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명의 초불집회 참가자들은 《NO아베》를 웨쳤다.( 《통일뉴스》)
조국해방 74돐이 되는 15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10만명(주최자 발표)규모의 초불집회가 진행되여 참가자들은 아베정권을 규탄하며 친일적페청산,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를 주장하였다.
《력사외곡, 경제침략, 평화위협 아베규탄시민행동》은 7월 20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초불집회를 주최해왔는바 그 규모는 점점 커지고 5번째가 되는 이번 집회에는 시민사회단체련대회의, 《광복 74주년 8.15 평화손잡기추진위원회》, 《한국그리스도인 시국기도회》 등도 동참함으로써 최대규모가 되였다.
《통일뉴스》에 의하면 자식들과 함께 나온 가족들도 많았고 학생들의 참여도 눈에 띄게 늘었으며 녀성들도 대폭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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