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일시민단체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3.1인민봉기 100돐
《安倍정부는 재일동포탄압 중단하라》
남측언론에 의하면 남조선의 《우리 학교와 아이들을 지키는 시민모임》과 일본의 《日朝協会》, 《日韓民衆連帯全国네트워크》, 《재일한국민주통일련합》 등은 3.1인민봉기 100돐을 맞은 1일 서울 일본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安倍정부에 식민지지배를 사죄하고 재일동포들에 대한 탄압을 중단할것을 촉구했다.
南・日시민단체가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사진제공-《우리학교와 아이들을 지키는 시민모임》)
＊＊＊＊＊＊＊＊＊＊＊＊＊＊＊＊＊＊＊＊＊＊＊＊＊＊＊＊＊＊＊＊＊＊＊＊＊＊＊
※로그인을 하면 계속 열람하실수 있습니다.
회원이신 경우, 오른쪽 또는 아래에 있는 「로그인」항목에서 로그인해주세요.
회원등록을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화면 오른쪽우에 있는 「회원등록」을 찾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