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오월 어머니회성원들을 비롯한 5.18광주봉기관련단체 성원들이 14일 국회정문앞에서 광주학살범죄의 진상규명에 장애를 조성하는 《자유한국당》을 규탄하였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전 륙군 8군단장 권태오, 전 《월간조선》 기자 리동욱, 전 수원지방법원 판사 차기환 등으로 구성된 광주학살만행의 진상조사를 위한 조사위원회 위원명단을 발표하였다.
이번에 조사위원으로 선정된자들은 광주인민봉기의 정신을 외곡하고 진상규명을 가로막아온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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