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북남의 경이적사변들
2018년 12월 15일 10:43 북남・통일북남공동련락사무소 개설/새로운 소통의 거점
북남공동련락사무소가 개성공업지구에 개설되였다(9월 14일). 365일 24시간 쌍방당국자가 상주하는 공동련락사무소가 개설됨으로써 북남관계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빠른 시간내에 론의하고 필요한 대책을 강구해나갈수 있는 새로운 소통의 거점이 마련되였다.
공동련락사무소에서 북과 남은 주에 1번씩 소장회의를 개최하고있으며 당국간의 각종 분과회담, 실무회의도 여러차례 진행되였다.

개성공업지구에 개설된 북남공동련락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