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발 강이룩기자】 분렬사상 처음으로 남측 금강산관광객 861명을 태운 려객선이 남측 항구를 떠난 1998년 11월 18일과 금강산에 닻을 내린 19일로부터 20년이 되는 날들에 현지에서 금강산관광시작 20돐기념 북남공동행사가 18〜19일에 진행되였다.
이번 공동행사는 북남관계가 력사의 새 출발을 떼고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의 새시대가 펼쳐진 속에서 진행된것으로 하여 내외의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더우기 북남수뇌분들께서 친히 서명하신 《9월평양공동선언》에는 《북과 남은 조건이 마련되는데 따라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사업을 우선 정상화》할것이 명시되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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