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각계층, 북남관계진전을 저애하는 미국의 전횡을 반대배격
2018년 11월 27일 11:45 남조선《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을 관철하자!》
최근 북남관계를 가로타고 앉아 빗장을 지르고 훼방을 놓는 미국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북남사이에 관계개선을 위한 대화와 협상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는 가운데 미국에서는 《북남관계는 북미협상에 속도를 맞추어야 한다.》는 론리들이 나오고있다. 지어 남조선의 독자제재해제와 관련하여 백악관에서 《미국의 승인》과 같은 망발들까지 쏟아져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