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예술인도 합세하여 새 력사의 한페지를/김묘수


격변의 해에 《통일조국》을 넘나들며

올해 나는 북측땅과 남측땅에서 뜨거운 통일분위기를 온몸으로 체감하였다.

10월 5일 10.4선언발표 11돐기념 민족통일대회(10월 4〜6일)에 참가한 북과 남, 해외의 대표들 그리고 5월1일경기장을 가득 메운 수많은 평양시민들과 함께 나는 력사의 현장에 있었다.

이날 상연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9월 19일 북남수뇌분들께서 관람하신, 특별히 준비된 공연과 똑같은 내용이라고 하니 더욱 감회가 깊어졌다. 특히 조국통일을 주제로 한 《특별장 평화, 번영의 새시대》와 《종장 통일삼천리》는 거대한 경기장을 온통 통일열기에 휩싸이게 하였다. 예술활동으로 조국통일위업에 얼마든지 이바지할수 있다는것을 커다란 흥분속에 절감하였다.

나는 올해 2월 평창올림픽 총련응원단 성원으로 남측땅을 밟았다.

14일 녀자빙상호케이 북남단일팀을 응원하는 자리에서 우리 후꾸오까조선가무단이 공연을 피로하는 기회가 마련되였다. 그것은 경기도중 휴식시간의 약 20분간이였는데 그 직전에 단일팀이 력사적인 첫 득점을 올린 직후 환희로 달아오른 때여서 더욱 의의가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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