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남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 진행
2018년 08월 23일 09:00 북남・통일【22일발 조선중앙통신】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실천적조치의 일환으로 북남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이 금강산에서 진행되고있다.
20일부터 22일까지 있은 1차상봉기간 우리측 가족, 친척들은 남녘의 혈육들을 만나 단란한 가정적분위기속에서 회포를 나누었다.
북과 남의 흩어진 가족, 친척들은 우리 적십자회가 마련한 연회에 참가하였다.
북남 흩어진 가족, 친척들의 2차상봉은 24일부터 진행된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