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에서 20일에 시작된 북남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이 끝났다.
북과 남의 가족들은 26일 상봉장인 금강산호텔에서 마지막 상봉을 하였다. 2박 3일동안 혈연의 정을 두터이 한 가족들은 분초를 아껴가면서 소중한 시간을 보내였다.
가족들은 이번 상봉에서 못만난 일가친척들에게 안부를 묻는 편지를 쓰고 잊을세라 서로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회포를 나누는 북남 흩어진 가족, 친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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