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과 남의 남녀롱구종합팀들사이의 친선경기 진행
2018년 07월 06일 06:17 북남・통일
북남통일롱구경기가 4일에 이어 5일에도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조선중앙통신)
【6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통일롱구경기가 4일에 이어 5일에도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북남롱구선수들의 경기를 보기 위해 각계층 평양시민들, 체육인들과 해외동포들이 모여왔다.
북과 남의 남녀롱구종합팀들은 각각 홍팀과 청팀으로 나뉘여 친선경기를 하였다.

북남통일롱구경기가 4일에 이어 5일에도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조선중앙통신)
선수들은 팀의 전술적의도에 맞게 공격과 방어를 유기적으로 결합하면서 높은 기술과 고상한 경기도덕품성을 발휘하였다.
이날 녀자경기는 청팀이, 남자경기는 홍팀이 이긴 가운데 끝났다.
경기를 관람한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 내각부총리 전광호동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선권동지, 체육상 김일국동지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남측대표단, 선수단의 주요성원들이 선수들을 만나 경기성과를 축하해주었다.
(조선신보)
- 북남통일롱구경기가 4일에 이어 5일에도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조선중앙통신)
- 북남통일롱구경기가 4일에 이어 5일에도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조선중앙통신)
- 북남통일롱구경기가 4일에 이어 5일에도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조선중앙통신)
- 북남통일롱구경기가 4일에 이어 5일에도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