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정의련》결성/정대협과 정의기억재단을 통합
2018년 07월 23일 11:31 남조선《피해자들을 위한 정의를 실현할것》
남조선보도들에 의하면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련대(정의련)》가 결성되였다.
16일에 발표된 보도자료는 28년전부터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해 투쟁해온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와 3년전에 설립되였던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을 통합하여 《정의련》을 내오게 되였다고 밝혔다.
피해자명예회복, 인권회복사업과 관련연구, 조사사업, 해내외단체들과의 련대투쟁 등을 위한 활동을 전개할것이라고 단체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