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마음에 상처를 준 일본정부를 규탄/시민단체들이 서울의 일본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
2018년 07월 09일 11:58 남조선고베조고생의 선물압수사건과 관련하여
6월 28일 간사이국제공항 세관당국이 수학려행으로 조국에 간 고베조고 학생들의 기념품과 선물을 압수한 사건은 남조선인민들의 분노를 자아내고 규탄의 목소리가 크게 오르고있다.
서울에 있는 일본대사관앞에서 3일 《일본정부의 고베조선고급학교 수학려행물품 압수에 따른 규탄 기자회견〜아이들의 마음에 지울수 없는 상처를 준 일본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가 진행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