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언론들, 강제유인랍치한 녀성공민들을 즉시 돌려보내것을 련일 주장
2018년 07월 24일 10:18 북남・통일《북남관계개선의지의 시금석》
조선언론들은 2016년에 녀성종업원들이 집단적으로 강제유인랍치된 내막이 다시금 폭로되였다고 하면서 그들을 즉시 돌려보낼것을 련일 주장하고있다.
21일에 발표된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은 당시 박근혜역적패당이 《국회》의원선거를 며칠 앞두고 불리한 정치형세를 역전시킬 목적밑에 꾸며낸 반공화국모략날조극이라는것이 명백한 사실로 립증되였다며 인도주의적견지에서 보나 적페청산의 의미에서 보나 나아가 북남관계의 지속적발전을 위해서도 송환은 지체없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그에 대한 태도문제는 남조선당국의 북남관계개선의지를 가늠하게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