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의 민주로총 제주본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4.3인민봉기 70돐을 맞으며 3월 31일 제주시청주변에서 범국민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아직까지도 4.3봉기의 진실이 옳바로 밝혀지지 못하였고 공식적이고 정당한 이름조차 없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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