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족의 위상을 만방에 힘있게 떨친 가운데 마무리된 평창올림픽. 북과 남의 동포들이 《평화올림픽》을 함께 한 나날들에 남긴 민족화합에 대한 소감들을 사진과 함께 되돌아본다.(글-김숙미, 사진-로금순기자)
***************************************
※로그인을 하면 계속 열람하실수 있습니다.
회원이신 경우, 오른쪽 또는 아래에 있는 「로그인」항목에서 로그인해주세요.
회원등록을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화면 오른쪽우에 있는 「회원등록」을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