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의 시민사회단체들이 민주주의와 인권, 조국의 통일을 위해 활동하다가 감옥에 갇힌 량심수들의 석방을 요구하여 활동을 벌리고있다.
이들은 초불혁명으로 새 정부가 들어선 조건에서 량심수석방과 정치적수배해제는 지체없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6월에는 각계인사들에 의해 량심수석방추진위원회도 결성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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