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뿌리〉야, 당당하게 살아라》/남조선인사들이 오사까의 조선학교를 방문


히가시오사까중급의 교직원들과 남조선인사들

영화 《우리 학교》 감독인 김명준씨의 안해이며 영화감독이였던 고 조은령씨의 부모(부친 조기완씨, 모친 김윤아씨, 둘다 69살)들을 비롯한 남조선인사들 7명이 18일 오사까의 조선학교를 방문하였다.

서강대학교 리승엽교수에 의하면 방문단 성원들은 경건한 기독교인들로서 조선학교에 관한 영화나 《몽당연필》의 활동을 통해서 재일조선인의 민족교육에 대한 리해와 인식을 깊였으며 《한피줄을 이은 재일동포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부터 이전시기부터 조선학교를 위한 활동을 벌려나갈 구상을 가지고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오사까에 거주하는 리성로목사의 힘을 빌려 이번 방문을 조직하였으며 조은령씨가 생전 영화제작과정에 몇번이나 오사까의 조선학교를 방문하여 학생, 교직원들과 교류를 깊이고있었던것으로 하여 조은령씨의 부모에게도 말을 걸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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