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의 19대 대통령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후보가 당선되였다. 부패한 권력을 퇴장시켜 적페(積弊)청산과 새 정치, 새 사회의 실현을 지향하는 초불민심이 최대야당의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이번 대통령선거는 부정의와 정의, 적페와 초불의 대결이였다.(사진은 9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출구조사방송을 바라보는 시민들,련합뉴스)
***************************************
※로그인을 하면 계속 열람하실수 있습니다.
회원이신 경우, 오른쪽 또는 아래에 있는 「로그인」항목에서 로그인해주세요.
회원등록을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화면 오른쪽우에 있는 「회원등록」을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