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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지대통합》은 초불민심에 대한 배신

2017년 02월 01일 14:19 남조선 주요뉴스

야권분렬과 보수재집권을 위한 노림수

박근혜탄핵사태로 인한 《조기대선》이 기정사실화되면서 남조선정치권에서는 다음기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어지러운 정쟁이 벌어지고있다. 일부 야당세력들과 사이비정객들에 의한 《제3지대통합》움직임이 그 대표적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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