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일본령사관앞에 소녀상 설치


부산 동구청, 소녀상 철거 시도하다가 항복

새해를 앞둔 12월 31일 저녁 부산 동구에 위치한 일본령사관앞에서 일본군성노예피해자를 상징한 평화의 소녀상의 제막식이 진행되였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서면에서 진행된 《박근혜퇴진 9차 시국대회》에 참여한 5만7,000여명의 시민중 3만여명이 참가하였다.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하여 남조선당국과 일본정부가 《합의》를 맺은지 1년이 되는 12월 28일 부산의 청소년, 대학생, 예술인 등이 모여 만든 《미래세대가 세우는 평화의 소녀상 추진위원회(추진위)》는 부산 동구의 일본령사관앞에 소녀상을 설치하였다. 그러나 부산 동구청은 도로법 위반이라는 구실로 이를 강제철거하였다. 그 과정에서 항의하는 학생, 시민들이 경찰에 의해 련행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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