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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청년항의단, 남조선대사관앞에서 항의시위

2016년 11월 24일 16:12 남조선

《민족의 재앙 박근혜는 즉각 퇴진하라》

남조선에서 박근혜퇴진운동이 고조되는 가운데 24일 간또지방의 조청, 류학동 일군들로 구성된 재일동포청년항의단이 일본주재남조선대사관(도꾜도 미나또구)앞에서 항의시위를 벌렸다.

박근혜퇴진을 촉구하여 일본주재 남조선대사관앞에서 항의투쟁을 벌리였다.

박근혜퇴진을 촉구하여 일본주재 남조선대사관앞에서 항의투쟁을 벌리였다.

일본경찰은 남조선대사관주변에 기동경찰장갑차량 10여대와 무장경찰 300여명을 배치하여 대사관으로 가는 길을 차단하였으며 항의단이 포위망을 돌파하려고 나서자 이를 저지하려고 달려들었다.

차거운 눈비가 쏟아져내리는 속에서도 항의단은 일본경찰의 방해책동에 단호히 맞서 대사관을 향해 과감히 항의행동을 벌렸다. 항의단 성원들은 《민족의 재앙, 력사의 오물 박근혜는 즉각 퇴진하라》등의 구호가 씌여진 횡단막과 프랑카드를 들고 《북남관계를 결딴낸 동족대결광 박근혜는 당장 퇴진하라!》, 《남조선사회를 생지옥으로 만든 박근혜는 즉각 퇴진하라!》 등의 구호를 소리높이 웨쳤다.

박근혜퇴진을 촉구하여 일본주재 남조선대사관앞에서 항의투쟁을 벌리였다.

박근혜퇴진을 촉구하여 일본주재 남조선대사관앞에서 항의투쟁을 벌리였다.

박근혜퇴진을 촉구하여 일본주재 남조선대사관앞에서 항의투쟁을 벌리였다.

박근혜퇴진을 촉구하여 일본주재 남조선대사관앞에서 항의투쟁을 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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