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 도처에서 제2차 범국민집회와 시위, 초불투쟁 전개/30만여명의 각계층 군중이 참가
2016년 11월 08일 11:56 남조선 주요뉴스《범죄자 박근혜는 퇴진하라!》
5일 서울과 부산, 대전, 대구, 광주, 울산, 제주도, 전라북도 전주, 경상북도 경주, 포항, 경상남도 김해, 진주, 남조선강원도 강릉, 원주 등 남조선 도처에서 박근혜패당의 퇴진을 요구하는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제2차 범국민집회와 시위, 초불투쟁이 일제히 전개되였다.

광화문광장을 20만명이상의 시민이 메웠다(련합뉴스)
진보적시민사회단체들의 련대조직인 2016민중총궐기투쟁본부 등의 주최로 전개된 투쟁들에는 시민사회계, 종교계를 포함한 각계층 단체 성원들과 시민들, 대학생들과 중, 고등학교 학생들, 부모들의 손을 잡고 나온 어린이들, 야당 의원들 등 전지역의 각계층 군중 30만여명이 참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