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남측위원회, 미남합동군사연습중지를 요구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6.15남측위원회)가 7일 서울에서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무모하고 도발적인 북침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는 이날부터 남조선 전지역에서 력대 최대규모의 전쟁장비들이 투입되는 《키 리졸브》, 《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이 감행된다고 밝혔다.

남조선과 미국이 북에 대한 선제타격, 북 지도부에 대한 《참수작전》, 《평양진격훈련》 등을 운운하면서 군사연습기간 분계선일대에서 북지역에 삐라를 살포하겠다고 거듭 공언한데 대해 폭로하였다.

이것은 모두 군사적충돌을 조장하는것으로 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엄중히 위협한다고 비난하였다.

조선반도에서 충돌이 일어날 경우 고통받을것은 바로 우리 겨레밖에 없다고 하면서 이를 막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단체는 당국이 《키 리졸브》, 《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하고 동족대결정책을 페기할것을 요구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