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침전쟁연습 《호국》훈련 강행/력대최대규모 33만명의 병력 투입


남조선군이 10일부터 북침전쟁연습인 《호국》훈련을 벌리고있다.

21일까지 벌어지는 연습에 남조선의 륙, 해, 공군과 해병대 등 33만여명의 방대한 병력과 미군무력 그리고 2만 3,000여대의 기동장비들과 60여척의 함정, 각종 비행기들이 투입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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