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말로 자기 이름 쓰며/이바라기토요아동교실 개강식


이바라기토요아동교실 《반짝》 개강식이 10월 25일 이바라기초중고에서 진행되였다.

이곳 토요아동교실은 1년이상 중단상태에 있었으나 준정규교육의 불씨를 끄지 말자는 일념으로 올해부터 지부를 중심으로 동원사업과 개설준비를 다그쳐왔다.

5명의 어린이가 참가하였다.

5명의 어린이가 참가하였다.

그리하여 개강식에는 5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하였으며 학교 교원이 강사가 되여 우리 말공부가 시작되였다. 모든 어린이들이 우리 말공부를 열심히 하였으며 그날중으로 우리 글로 자기 이름을 쓸수 있게 되고 우리 말로 자기소개도 할수 있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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