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한 조선선수단이 남녘겨레의 열렬한 환영을 받고있다.
경기장 관람석에는 통일기를 흔들며 뜨거운 성원을 보내는 남쪽시민들의 모습이 있다. 《우리는 하나》 의 글발이 씌여진 빨간색 샤쯔를 입은 《남북공동응원단》이 현장의 분위기를 돋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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