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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침몰사고와 민심의 분노

2014년 04월 24일 10:13 남조선 주요뉴스

《정부의 무능》, 《집권자의 책임회피》

《세월》호침몰사고 – 진도 앞바다에서 너무도 가슴아픈 대형참사가 일어났는데도 남녘땅에서는 승객가족들의 마음에 또다시 못을 박는 일들이 벌어지고있다. 사고에 대한 정부의 무책임한 대응에 분노한 가족들이 대오를 뭇고 청와대를 향하자 당국이 강권을 휘둘러 여기에 차단봉을 내렸다. 집권여당의 간부는 시민들의 정부비난을 《북의 선동》에 의한 《좌파》발언으로 매도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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