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진 가족, 친척 상봉〉금강산호텔에서 작별상봉


작별속에서 통일의지를 서로 확인

남측가족들을 바래우는 북의 가족들(사진 리동호기자)

남측가족들을 바래우는 북의 가족들(사진 리동호기자)

【고성발 리동호기자】3일간에 걸쳐 진행된 북남 흩어진 가족, 친척 상봉행사의 1차가 22일 끝났다.

22일 오전 9시부터 1시간동안 금강산호텔에서 작별상봉이 있었다.

《너희들과 손자들의 이름을 다 적어달라.》 작별상봉장에서 남측에서 온 어느 가족은 북에 사는 아들을 만나자마자 이렇게 말하였다. 그러면서 손자이름을 한명씩 보며 이름유래에 대해 귀담아 듣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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