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평통 서기국, 남조선에서의 각계층 반《정부》투쟁에 대해 언급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서기국은 5일, 남조선에서 각계층 정당, 단체들이 반《정부》투쟁을 벌어지고있는데 대하여 다음과 같은 보도문을 발표하였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특대형관권부정선거범죄행위를 규탄하는 각계층의 반《정부》투쟁이 정당, 단체, 종교계 등으로 급속히 확대되면서 더욱 거세차게 벌어지고있다.

우리 공화국 사회단체들과 국제기구 및 단체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에 적극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있다.

극도의 궁지에 몰린 괴뢰패당은 내외의 규탄을 모면하고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리의 지지성원을 그 무슨 《내정간섭》으로 걸고들면서 여론을 오도해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

괴뢰국무총리와 통일부 장관을 비롯한 당국자들과 《새누리당》은 《북의 대남선전공세로 대선불복투쟁이 고조되고있다.》고 하면서 각계층의 《박근혜퇴진》투쟁이 우리의 《지령》에 의한것이라고 고아대고있다.

괴뢰언론들과 어용전문가들도 《북이 반정부투쟁을 부추기는 선동을 계속하고있다.》느니, 《전면적인 대남비난공세를 펴고있다.》느니 뭐니 하면서 《남남갈등을 리용해 박근혜정부를 압박하고 대북정책전환을 촉구하려는 의도》라고 떠들어대고있다.

그야말로 파렴치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괴뢰패당이 각계층의 대중투쟁을 우리와 련결시켜 탄압하면서 《내정간섭》을 운운하는것은 언어도단이다.

남조선에서 세차게 일어나고있는 부정선거규탄과 《박근혜퇴진》투쟁은 온갖 강권과 불법으로 권력을 가로챈 괴뢰보수패당에 대한 민심의 저주와 분노의 분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그 누구의 《지령》이니, 《대남선전공세에 의한것》이니 하고 떠들며 악랄하게 탄압하는것은 남조선인민들의 정의의 투쟁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우리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도발이다.

괴뢰들이 그 누구에 대해 《내정간섭》이니 뭐니 하고 고아대지만 실지로 내정간섭을 하는것은 다름아닌 괴뢰패당이다.

우리의 체제를 헐뜯고 《변화》니 뭐니 하는 불순한 나발을 불어대고있으며 우리의 로선과 정책까지도 악랄하게 시비중상하고있는것이 과연 누구인가.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거들며 인간쓰레기들까지 내몰아 반공화국모략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고 우리 주민들에 대한 랍치행위도 거리낌없이 감행하고있는것이 과연 괴뢰역적패당이 아니란 말인가.

벼룩도 낯짝이 있다고 괴뢰패당은 애당초 그 누구에 대해 《내정간섭》을 입에 올릴 체면이 없다.

괴뢰패당이 우리에 대해 《내정간섭》이요 뭐요 하는데 미국, 프랑스를 비롯한 서방나라들에서와 로마교황청까지도 저들의 선거부정행위와 《종북》소동을 비난하고있는데 대해서는 왜 《내정간섭》이라고 말한마디 못하는가 하는것이다.

결국 괴뢰들의 《내정간섭》궤변은 《종북》소동을 정당화하고 날로 고조되고있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기운을 거세해보려는것외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는 괴뢰패당이 우리를 걸고 《종북》광란을 일으키며 정의와 민주를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가혹하게 탄압하는데 대해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동족으로서 남녘동포들의 의로운 투쟁에 계속 지지성원을 보낼것이다.

괴뢰패당은 당치도 않은 《내정간섭》을 운운하기전에 남조선 각계층과 내외여론의 한결같은 요구대로 력사의 심판을 받아야 할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