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청선구자회의 2013》도꾜에서 진행


조청원들이 단결하여 화목하고 약동하는 민족동네 꾸리자

《조청선구자회의 2013》에는 300여명의 조청일군들과 비전임열성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청선구자회의 2013》에는 300여명의 조청일군들과 비전임열성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청선구자회의 2013》이 23일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총련중앙 남승우부의장과 오재세조직국장, 조청중앙 김차돌위원장, 각지 조청본부, 지부 위원장, 반장을 비롯한 300여명의 조청일군들과 비전임열성자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조국청년들과 보폭을 맞추어 맞받아나가는 공격전으로 올해 조청의 대중운동인 《〈우리 청춘동네〉창조프로젝트》를 더욱 크게 앙양시켜 총련의 새로운 전성기의 활로를 열어나가는데서 조청이 자기 역할을 다할데 대한 정책토의와 경험교환이 진행되였다.

회의에 앞서 운동분위기를 돋구며 민족문화운동활성화를 위해 지은 《〈우리 청춘동네〉창조프로젝트》의 주제곡《우리 청춘동네 빛내여가자》의 노래보급이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먼저 조선반도를 둘러싼 현정세와 강성국가건설에로 나아가는 조국의 모습이 수록된 록화편집물이 상영되였다.

총련중앙 남승우부의장이 인사를 하였다.

그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기술강국으로서의 위력한 힘에 기초하여 새롭게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전략적로선을 내놓으시였으며 《마식령속도》를 창조하시고 우리 조국을 새로운 전성기, 대번영기에로 령도하고계신다고 하면서 새로운 진군속도로 나아가는 조국청년들과 숨결과 보폭을 맞추어 조청원들이 시대의 선구자, 해외교포운동의 선구자, 재일조선청년운동의 선구자라는 자각과 사명감을 깊이 간직하여 새 전성기를 개척해나갈것을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조청중앙 김차돌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조청중앙 김차돌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이어 조청중앙 김차돌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그는 조청조직을 동맹원모두가 주인이 된 조직, 조국사랑-동포사랑-미래사랑의 정신으로 가득찬 조직으로 꾸려나가기 위하여 내건 올해 2가지 주력과업 ▼조청조직을 일심단결된 조직으로 꾸리기 위한 교양사업 ▼《〈우리 청춘동네〉창조프로젝트》에 광범한 동포청년들을 망라하여 주체적애국력량을 확대강화하는 사업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7월 1일부터 9월 9일까지의 《프로젝트》 2단계집중전 《조청서머캠페인》과 9월이후에 각지에서 진행되는 3단계기간의 열성자강습 《조청서머캠프》를 통해 많은 동맹원들을 조직의 주인으로 만들어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또한 앞으로 일군들이 투철한 군중관, 동포관을 가지고 지부상임위원회, 반위원회의 기능을 결정적으로 제고하여 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고 동맹원들과의 혼연일체를 이룩함으로써 화목하고 약동하는 민족동네를 책임적으로 꾸려나가자고 호소하였다.

회의에서는 민족교육을 지키며 우리 학교를 중심으로 동포청년들을 묶어세워 우리 민족동네를 고수발전시켜나갈데 대한 토론들이 있었다. 조청오사까 히가시오사까남지부 조태은부위원장, 미에현본부 김룡수부위원장이 토론하고 니시도꾜 마찌다지부 김지광위원장, 오사까 죠또지부 정신가위원장, 가호꾸아사히미야꼬지부, 하경수부위원장, 후꾸오까 야하따지부 전수영위원장이 비데오록화형식으로 토론하였다.

또한 지부와 반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고 민족문화사업을 활발히 벌려 민족정서 넘치는 동네를 꾸려나갈데 대하여 사이따마 동부지부 최룡철위원장, 시즈오까 중부지부 시미즈아오이반 박경오반장, 효고 가잉지부 가꼬가와 윤혜옥반장, 도꾜 에도가와지부 김관철위원장이 토론을 하였다.

동포사회와 민족교육의 발전을 위해 열성적으로 사업하는 총련도꾜 에도가와지부 후나보리분회 강승은분회장, 녀성동맹도꾜 쥬오고또지부 김경란고문 그리고 총련도꾜 足立지부 고 한훈 분회장들을 소개하는 영상과 조청미야기현본부 《상도회》, 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학구 조청지부 및 졸업생들의 《새 교사건설 지원사업》, 가나가와현본부 대외사업 《조일청년유스페스타》, 교또 종합문화공연 《조청이 그리는 행복한 동포사회》등 자기 활동을 소개하는 영상들이 상영되였다.

회의가 끝난 후 련환모임이 진행되였다. 사업경험을 교환한 참가자들은 앞으로 각 지역에서 《〈우리 청춘동네〉창조프로젝트》를 더욱 고조시켜 동포사회를 조청원들의 힘으로 활성화시켜나갈 굳은 결심을 다지였다.

(리영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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