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원수님께서 각지의 근로자들과 교직원, 학생, 어린이들에게 친필을 보내시였다


9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주체102(2013)년 새해의 총진군길에서 당의 령도따라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반미대결전과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이룩하며 선군조선의 역군으로 억세게 준비해갈 굳은 결의를 담아 각지 근로자들과 교직원, 학생, 어린이들이 삼가 올린 편지를 보시고 친필을 보내시였다.

근 30년간 당세포비서로 사업해온 조선중앙통신사 5국 2세포비서 안호춘은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성대히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에 참가하여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거듭 받아안은데 대하여 편지의 글줄마다에 담았다.

그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내세워주신 첫 충성의 당세포의 영예를 빛내이기 위해 노력하였을뿐인데 이렇듯 값높은 삶을 받아안으리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하였다고 하면서 편지에 이렇게 썼다.

참으로 저를 낳아준 어머니는 저를 버리고 갔지만 어머니당은 의지가지할데 없는 저를 품에 안아 먹여주고 입혀주고 배워주어 당원으로, 기자로 키워주었으며 온 나라가 다 아는 본보기당세포의 비서로 내세워주었습니다.

당의 은덕은 하늘에 닿았는데 원수님께서 또다시 저의 삶을 빛내여주시니 이 세상의 모든 영광, 모든 행복을 다 받아안은 심정입니다.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그는 편지에서 1990년대초 동유럽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는 가슴아픈 참상을 보면서 장군님께 맹세를 다졌던 그때처럼 당세포를 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끝까지 따르는 참된 동지, 영원한 전우의 집단으로 꾸리며 어머니당의 사랑과 믿음의 목소리가 당원들의 심장마다에 울려퍼지게 할 결의를 표명하였다.

평양우편국 운수직장 운수작업반 당세포비서 고봉춘은 편지에서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에 참가하여 보낸 영광의 나날들은 원수님을 당과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긍지와 자부심을 심장속에 새기는 순간순간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대회에서 하신 김정은원수님의 결론을 받아안으며 이 나라의 천만군민이 믿고 살 품은 오직 우리 당의 품이며 그 품속에서 삶의 보람과 행복, 긍지가 더욱 빛나게 된다는것을 다시한번 절감하였다고 하면서 백두산위인들을 충정다해 받들어갈 맹세를 다지였다.

그러면서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한생토록 간직하며 보답의 한마음안고 당원들이 기쁠 때도 슬플 때도 괴로울 때도 스스럼없이 먼저 찾고 따르는 어머니당의 세포비서의 본분을 다해나갈것이라고 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당세포비서들인 안호춘, 고봉춘이 삼가 올린 편지를 보아주시고 다음과 같은 사랑의 친필을 보내시였다.

《사랑에 젖어있는 어머니의 목소리

언제나 들을수록 아 정다워

그곁에 있어도 멀리에 있다 해도

우리 당의 그 목소리 아 정다워

 

믿음에 넘쳐있는 어머니의 목소리

가슴에 새길수록 아 뜨거워

새벽길 걸어도 밤길을 걸어도

우리 당의 그 목소리 아 뜨거워

 

어머니 그 목소린 한가정에 울려도

우리 당 그 목소린 온 나라에 울리네

꿈에도 못 잊어 영원히 못 잊어

우리 당의 그 목소리 아 따르리

 

2013.2.27

김정은》

2.8직동청년탄광 9갱 굴진3소대 굴진공들은 나라앞에 떳떳치 못하였던 자기들이 인간사랑의 대화원을 펼쳐주시는 원수님의 품속에서 세상에 두번다시 태여난 가슴뜨거운 사연을 편지에 담았다.

그들은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에게 더 마음쓰며 따뜻이 품어주는 어머니당의 은정에 천만분의 하나라도 보답하자고 주석님과 장군님의 발자취가 깃들어있는 탄광으로 달려왔건만 더 큰 사랑이 기다리고있는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고 토로하였다.

훌륭히 꾸린 로동자합숙에서 반겨맞아준 친어머니같은 다심한 얼굴들이며 만사람의 축복이 어린 새 살림집에 결혼상까지 차려주고 첫날이불과 부엌세간까지 그쯘히 갖추어준 뜨거운 마음들에서 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일심단결의 대화원을 가슴뜨겁게 절감하였다고 썼다.

그들은 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을 언제나 잊지 않고 과감한 공격정신으로 올해 굴진계획을 넘쳐수행함으로써 주석님과 장군님께 속죄의 마음을 아뢰이고 최후승리의 결승선에 남먼저 들어설것이라고  굳게 결의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이들의 편지를 보아주시고 《동지들의 편지를 기쁜 마음으로 받아보았습니다. 우리 당은 동지들을 굳게 믿습니다. 김정은 2013.2.27》이라는 친필을 보내시였다.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공로작가 최언경은 편지에 백두산위인들의 품속에서 교원으로, 나라의 첫 녀성문학박사, 평론가로 자라났으며 김일성상계관인의 영예를 지니고 수많은 국가수훈을 받아안은데 대하여 피력하였다.

그는 숨이 지는 마지막순간까지 원수님을 혁명의 필봉, 충정의 붓대로 결사옹위하며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것이라고 다짐하였다.

함흥시 흥남구역 서호1동 최서향은 우리 녀성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베풀어주는 어머니당의 은덕에 고마움을 금치 못하며 삼가 편지를 올리였다.

그는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에서 첫 유선암수술을 받은데 대하여  뜨겁게 아뢰이였다.

병원으로 떠날 때 자기를 낳아 키워준 친어머니도 소리없이 눈물을 흘리며 제발 그 무서운 병이 아니였으면 하고 바라기만 하였지만 원수님께서는 온갖 사랑으로 불치의 병을 깨끗이 낫게 하여주시고 두번다시 새 생명을 안겨주시였다고 하면서 원수님의 하늘같은 은혜를 평생토록 잊지않고 길이길이 전해가겠다고 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그의 편지를 보아주시고 《앞으로 건강관리를 잘하십시오 김정은 2013.2.13》이라는 사랑의 친필을 보내시였다

한 학생의 난치의 병을 고쳐주어 대지를 활보할수 있게 하고 교육자의 본분을 다해 최우등생으로 키웠을뿐인 자기를 인간사랑의 새 전설을 꽃피운 주인공으로 내세워주신 원수님의 사랑에 후대교육사업성과로 보답할 결의를 담아 평양제산소학교 교원 함옥숙이 삼가 올린 편지에도 절세위인의 사랑의 친필이 새겨져있다.

원수님께서는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 참가자들인 동대원구역 새살림동 조임실, 대성구역 고산동 김희련, 평천구역 봉남동 윤화숙과 많은 애국미를 나라에 바친 서흥군 운천리 강덕순녀성들이 올린 편지를 보시고 친필을 보내주시여 변함없는 원군의 길, 애국의 길을 이어가도록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 학생 안평옥은 당의 품속에서 재능있는 손풍금독주가로, 4개의 외국어소유자로, 글작품집 《룡남산의 붉은 노을》을 내놓아 문학상수상자로 자라났으며 제1차 전국대학생속독경기에서 특등의 영예를, 전국대학생수영경기에서 1등을 한 긍지와 자랑을 아뢰이며 편지에 이렇게 썼다.

위대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은 응당 모든 분야에서 패권을 쥐고 세계를 딛고 올라서야 한다는것이 바로 천하제일강국을 건설하시려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며 배짱입니다.

룡남산의 이 딸은 어디서 무엇을 하든 1등을 절대로 양보하지 않고 1번수, 만능인재의 영예를 계속 떨쳐나가겠습니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그의 편지를 보아주시고 《혁명과 건설에 적극 이바지하는 나라의 훌륭한 인재가 되기 바랍니다 김정은 2013.2.27》이라는 친필을 보내시였다.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에 대표로 참가하였던 평성시 평성소학교 정위혁학생은 보답의 마음으로 학기시험에서 5점꽃을 피우고 주석님과 장군님을 높이 우러러모시는 사업에 충정을 바치는 등 좋은 일을 많이 찾아한 자랑을 펼쳐놓고 원수님과 함께 찍은 영광의 기념사진을 아침저녁 보면서 학습과 소년단조직생활을 더 잘해나갈것이라고 결의다지였다.

수십t의 파철을 모아 강선의 용해공아저씨들에게 보내준 자랑을 편지에 담은 해주시 해운소학교 림대혁학생은 작은 목선으로 파도세찬 바다를 건너가시는 김정은원수님의 영상을 우러르며 세상에서 제일 크고 멋진 《소년》호 함선을 만들어 원수님을 꼭 모시겠다고 썼다.

평양서흥소학교 김예광학생의 편지에는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우는 선군조선의 새 세대된 긍지를 안고 외국어학습을 더 잘하여 백두산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온 세상에 전하는 어학자가 될 결의가 담겨져있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학생소년들의 편지를 보아주시고 《좋은 일을 많이 한 자랑을 안고 보내준 너의 편지를 기쁘고 반갑게 받아보았다.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좋은 일을 더 많이 하고 공부도 더 잘하는 훌륭한 모범소년단원이 되기 바란다 김정은 2013.2.13》, 《훌륭한 학생입니다 김정은 2013.2.27》, 《앞으로 꼭 훌륭한 어학자가 되세요 김정은 2013.2.27》이라는 친필들을 보내시였다.

훌륭한 미술가, 조각가가 되려는 꿈을 아뢰인 평양륙교소학교 학생 박일범, 원산시 양지소학교 학생 문평린, 좋은 일을 많이 하여 《꽃바구니 소년》으로 불리우는 자랑을 담은 순천시 서문소학교 학생 정호일이 올린 편지에도 원수님의 다심하신 사랑과 축복이 어린 다음과 같은 친필들이 뜨겁게 빛나고있다.

《그림을 정말 잘 그립니다. 앞으로 꼭 훌륭한 미술가가 되세요. 김정은 2013.2.13》

《이런 훌륭한 재간둥이를 알게 되여 정말 기쁩니다 김정은 2013.2.13》

《좋은 일 많이 하는 <꽃바구니소년>을 알게 되여 정말 기쁘다. 김정은 2013.2.27》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창광유치원의 림진우어린이가 올린 편지를 보아주시고 《참 기특합니다. 사진에서 용감하고 대견한 진우어린이와 낯익은 섬초소의 항명어린이를 보니 정말 기쁩니다 김정은 2013.2.13》이라는 친필을 보내시였다.

림진우어린이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장재도에 갔다온 기쁨을 편지에 담았다.

그는 할머니가 만든 폭신한 솜조끼를 입은 군대아저씨들도, 내가 준 자전거를 탄 항명이도 너무 좋아 사진을 찍었다고 하면서 그 사진을 원수님께 꼭 보여드리고싶었다고 하였다.

뛰여난 재능을 가진 전국유치원어린이들의 경연에서 1등을 한 자랑을 편지들에 담은 봉화화학공장유치원 차금석어린이와 평양련화유치원 리효은어린이는 《공부를 열심히 하여 꼭 훌륭한 과학자가 되세요 김정은 2013.2.13》, 《훌륭한 어린이가 되세요! 김정은 2013.2.13》이라는 원수님의 친필을 받아안는 최상의 영광을 지니였다.

인공지구위성을 쏴올린 과학자아저씨들처럼 나라의 인재가 되려는 희망을 아뢰인 창광유치원 백남혁어린이와 총대가정의 피줄을 꿋꿋이 이어갈 맹세를 담은 특류영예군인의 아들인 평양소룡2유치원 오철현어린이의 편지들에도 《의젓한 사진을 참으로 기쁘게 받아보았다. 앞으로 꼭 훌륭한 과학자가 되거라. 김정은 2013.2.27》, 《씩씩하게 자라서 용감한 인민군대가 되세요 김정은 2013.2.27》이라는 친필을 보내시여 축복해주신 절세위인의 사랑이 뜨겁게 어리여있다.

각지 근로자들과 교직원, 학생, 어린이들은 편지에서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소원을 담아 영원토록 무궁번영할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찬란한 래일을 위하여 우리모두의 운명이시고 삶과 행복의 전부이신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하였다.

통신은 김정은원수님의 친필들은 당의 령도따라 올해의 총진군길을 다그치는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을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할것이다고 전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