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끼동포 시국강연회와 송년회


새 도약대마련을 위해 분발

총련 나가사끼현본부 동포시국강연회와 송년회가 9일 진행되였다. 여기에 30~70대의 동포 24명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지난 1년간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이야기꽃을 피우며 회식을 즐겼다.

모임에서는 총련본부 김종구위원장이 《력사적인 2012년을 더듬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하였다.

그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날마다 변모하고있는 조국이 강성국가건설사업에서 큰 전진을 이룩해온데 대해 언급하면서 총련에서도 김정일장군님의 서거 1돐까지 새 전성기개척의 도약대를 마련하는 운동에서 성과를 이룩하고 그이께 충정의 보고를 올리기 위하여 지부경쟁을 힘차게 벌려왔다고 말하였다.

그는 공화국의 주변 나라들에서 련이어 정권교체가 일어나는 등 복잡다단한 정세속에서도 이곳 나가사끼에서 동포군중행사조직 175%, 동포강연회조직120%, 각종 행사 동포동원수 117%, 준정규교육망라 200%, 《고등학교무상화》실현을 위한 서명운동 1,500%(3,800명), 조국의 큰물피해지원금 100%, 《평양선언 10돐 조일국교정상회를 실현하기 위한 나가사끼집회》의 성공 등 운동지표를 크게 넘는 많은 성과를 올린데 대하여 자랑차게 보고하였다.

그는 마지막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5돐과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맞는 뜻깊은 새해에 나가사끼동포사회에서 새로운 도약대를 구축해나가기 위해 더 분발해나가자고 참가자들에게 호소하였다. 또한 16일에 진행되는 장군님서거 1돐 동포추모모임을 경건한 마음으로 맞이하자고 호소하였다.

위원장의 보고가 있은 다음 일본의 새로운 재류관리제도의 문제점과 류의점에 대한 해설도 진행되였다.

이어 송년회가 있었다. 참가자들은 지난 1년간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이야기꽃을 피우며 회식을 즐겼다.

【나가사끼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