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성동맹결성 65돐〉지바지부축하모임, 사업보람 느꼈다


7개 분회들이 공연을 피로

모임에서는 7개 분회들이 공연을 피로하였다.

녀성동맹결성 65돐을 기념하는 지바현 지바지역 동포들의 축하모임이 11일 지바센시티타워에서 80명의 참가밑에 진행되였다. 총련과 녀성동맹, 상공회, 조청, 청상회, 학교 관계자들이 자리를 같이하였다.

모임에서는 녀성동맹 지바지부가 독자적으로 제작한 영상 《자랑찬 65년을 우리 함께 이어나가자》가 상영되였다.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사랑과 배려속에서 녀성동맹지부가 걸어온 65년의 로정을 돌이켜본 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감격과 웃음이 넘쳐있었다.

녀성동맹 지바지부 조욱려위원장의 인사와 각계각층대표들의 축사가 있은 후 《분회자랑무대》가 펼쳐졌다. 관하 7개 분회들에서 특색있는 공연을 피로하였다.

분회장들은 《우리 분회가 제일이다.》며 애족애국의 전통을 계승하여 화목한 동포사회를 꾸려나갈 굳은 결심을 다지였다.

각 단체 대표들도 모임에 참가하여 65돐을 축하였다.

연회에서는 금강산가극단의 노래와 장새납독주 등이 피로되였다. 민요련곡이 시작되자 참가자들도 자리에서 일어나 춤판을 벌렸다. 화목하고 단결된 녀성동맹의 힘을 보여주는 장면이였다.

분회사업을 오래 해온 70대의 어느 녀성은 늙은이들이 적어져서 섭섭하지만 젊은이들의 힘있는 모습을 보고 안심했고 배울것도 많았다 하며 기뻐하였다.

이 지역에 시집을 오고 30년동안 분회활동을 해온 어느 부분회장은 모임을 즐기는 참가자들의 모습을 보니 분회사업을 해온 보람을 느낀다고 하면서 행사를 조직한 지부일군들에게 위로의 인사를 보냈다.

참가자들은 동포녀성들이 힘있고 활기에 넘쳐야 동포사회가 흥한다고 하면서 사랑하는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계속 힘써나갈 결심을 다지였다.

(지바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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