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기치밑에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조선의 일관한 립장

조선은 올해년초 3지공동사설에서 《온 겨레가 새로운 신심에 넘쳐 조국통일의 문을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2012년에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결정적전환을 가져올것을 호소하였다.

1월 3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된 6.15북측위원회 총회(조선중앙통신)

김정일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을 리행하는것은 조선의 일관된 립장이다.

6.15북측위원회 총회에서 《온 게레가 새로운 신심에 넘쳐 조국통일의 문을 열어나가자!》라는 구호가 제시되였다. (조선중앙통신)

지난해말 김정일 장군님을 천만뜻밖에 잃은 조선은 김정은제1위원장의 두리에 굳게 뭉쳐 슬픔을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꾸고 선대수령들의 유훈을 끝까지 관철하기 위해 용약 떨쳐나섰다.

조국통일은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 의 필생의 념원이였다.

김정은제1위원장께서는 4월 15일 김일성 주석님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한강토에서 단일민족으로 살아온 우리 겨레가 근 70년동안 분렬의 고통을 겪고있는것은 참으로 가슴아픈 일이라고 하시면서 진정으로 나라의 통일을 원하고 민족의 평화번영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손잡고 나갈것이며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책임적이고도 인내성있는 노력을 기울일것이라는 당과 정부의 립장을 표명하시였다.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해나갈 정책적의지는 올해 발표된 공식문건들의 갈피갈피에도 어려있다.

3지 새해 공동사설(1월 1일)

위대한 장군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새로운 주체100년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된 애국투쟁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 조국통일운동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올해에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놓아야 할것이다.

6.15북측위원회 호소문(1월 31일)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는 해내외 온 겨레가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애국의 사명감을 깊이 간직하고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 조국통일운동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섬으로써 올해에 기어이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자는것을 열렬히 호소한다.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기념보고서(2월 15일)

민족의 번영과 세계평화에 대한 불멸의 공헌으로 되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업적을 철저히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조국통일과 조선반도의 안전을 종국적으로 다같이 성취하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중요한것은 김정일동지께서 마련해주신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을 드팀없이 리행해나가는것이다.

《로동신문》 론설(6월 9일)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고수리행에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 민족번영의 휘황한 앞길이 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모독하며 그 리행을 가로막는 반통일보수패당에게 종국적파멸을 안기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여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