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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남조선대사관앞에서 항의투쟁

2012년 04월 27일 11:32 북남・통일

리명박패당의 특대형도발행위를 단죄규탄

리명박역적패당의 특대형도발행위를 단죄규탄하기 위한 항의투쟁이 4월 25일 도꾜에 있는 주일남조선대사관 앞에서 진행되였다. 간또지방관하 총련일군들과 동포들 150여명이 항의단을 무어 강력한 항의투쟁을 벌렸다.

간또지방관하 총련일군들과 동포들 150여명이 항의단을 무어 강력한 항의투쟁을 벌렸다.

항의단은 주일남조선대사관을 향하여 《민족의 최고존엄을 모독한 만고역적 리명박패당을 당장 쓸어버리자!》, 《민족의 태양에 삿대질하는 리명박역도는 천벌을 받아라!》, 《재일동포들의 충정의 가슴에 칼질하는 리명박역도를 견결히 단죄규탄한다!》 등의 글발이 씌여진 횡단막 5폭을 내걸고 대형마이크를 사용하여 리명박역적패당을 단죄하는 구호들을 웨쳤다.

항의단을 대표하여 5명의 일군들이 대사관앞 대문까지 다가가 요원들앞에서 항의문을 랑독하였다.

항의단을 대표하여 5명의 일군들이 항의문을 랑독하였다.

항의문은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영원히 우러러 받들고 김정은제1위원장을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수위에 모셔 진행된 태양절 100돐행사는 반만년민족사에 빛날 대경사이며 세계에 자랑떨친 민족의 영광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여기에 찬물을 끼얹고 민족의 최고존엄을 함부로 모독한 리명박패당의 특대형범죄는 절대 용납될수 없으며 이 대죄를 치솟는 민족적의분과 적개심으로 견결히 단죄규탄한다고 항의하였다.

또한 리명박패당은 만고대죄에 대한 온 겨레의 무자비한 심판이 어떤것인가를 머지 않아 알게 될것이며 어머니조국의 신성한 하늘에 감히 삿대질을 하는 자들은 그가 누구든 천벌을 면치 못하게 된다는 것을 똑똑히 명심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한편 26일, 혹가이도, 아이찌, 오사까, 효고, 히로시마, 후꾸오까의 주일남조선령사관 앞에서도 항의투쟁이 힘차게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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