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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포럼 2012 in 미야기, 1,600여명의 참가밑에 성황리에 진행

한마음으로 동포사회의 미래개척을 다음 개최지는 사이따마 미야기, 후꾸시마, 아오모리, 이와데, 아끼다, 야마가따의 도호꾸6현청상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우리 민족포럼 2012 in…

〈지부위원장들의 결의〉혹가이도・도호꾸지방

혹가이도 하꼬다떼지부 태양절 100돐경축행사들로 끓어번진 조국땅을 6년만에 방문하여 김정은제1위원장의 열병식경축연설을 직접 듣는 최상의 영광을 지닌 리홍배위원장은 하꼬다떼지부를 수…

〈도호꾸공연〉관람자들의 반향

진재후 조청이 게센누마, 이시노마끼, 나도리 등 의 연안지역의 동포집을 찾아가 물자를 배달하였다. 정말로 잘했다고 생각한다.

〈도호꾸공연〉 지방조청원들도 출연, 먼곳에 있어도 마음은 하나

이번 공연에서 노래 《잡은 손》을 작사, 작곡하여 피로한 도꾜의 김희선(27살), 가나가와의 박소영(27살)을 비롯한 청년들은 노래를 만들어 부르면서 진재직후부터 피해지에 대한 지원운동에 몸바쳐왔다.

〈도호꾸공연〉 아오모리반 현사희청년, 우리 말 배워 사회 맡아

아오모리반의 현사희청년(26살)은 일본학교출신이다. 이번에 조선말을 련습하여 공연사회를 맡았다. 《억양》이 참 어려왔다는 그를 도와준것은 도호꾸초중 교원, 함께 사회를 맡은 조청원 그리고 조청미야기의 일군이라고 한다. 현사희청년은 그들에게 계속 감사의 말을 보내고있었다.

도호꾸동포사회의 미더운 새별로/주석님탄생 100돐기념 공연장에서 본 미래

도호꾸6현 조청원 100명이 출연하여 대성황리에 진행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님탄생 100돐기념 도호꾸6현 조청원들의 종합문화공연 〈계승 앞으로〉》(3월 18일, 도호꾸조선초중급…

조청도호꾸 문화공연 《계승 앞으로》, 《선구자》의 마음 표현

도호꾸6현 조청원 100명이 출연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님탄생 100돐기념 도호꾸6현조청원들의 종합문화공연 〈계승 앞으로〉》가 3월 18일 도호꾸조선초중급학교에서 진행되였다. 도호꾸6현의 일군들과 동포들, 일본각지에서 모여온 조청원들 250여명이 참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