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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23일 10:23
조일친선의 메아리 높이 울려 2015년 7월에 발족한 조청후꾸오까 지꾸호지부 사물놀이소조 《아름》에서는 현재 동포청년 6명, 일본사람 6명이 조선의 민족문화를 즐기고있다. 소조이름…
2017년 07월 25일 16:11
2017년 07월 06일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