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단결을 과시하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체조와 예술의 첫 융합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2000년 10월 12일에 첫막을 올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백전백승 조선로동당》 [...]…
《강성대국에로의 대통로》, 5만명 청년들이 건설 최악의 시기에 착공 평양시와 남포시를 잇는 약 42km의 웅대한 고속도로인 청년영웅도로는 《고난의 행군》시기 5만명 조선청년들이 세 [...]…
80년대속도창조의 열풍속에 천지개벽된 평양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을 함께 모시고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1980년 10월 10〜14일) 에서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회주의 [...]…
70년대 주체적문학예술의 최전성기 불도가니로 화한 극장 1960년대말부터 조선의 영화와 문학, 가극과 연극, 음악과 무용, 미술과 교예 등 문학예술의 모든 부문에서 명작창작의 열풍 [...]…
천리마시대가 낳은 체육명수들 련이은 기적 《세계신기록을 세우고 람홍색공화국기가 올라갈 때 눈물이 날 정도로 가슴이 들먹이고 세차게 흥분되였다. 늘 보던 공화국기가 보다 큰 의미로 [...]…
《천리마가 있어 오늘의 만리마시대가 있다》 강선을 찾으신 주석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붉은 편지》를 추켜든 로동자와 녀성농민을 등에 업으며 날개를 펼치고 하늘높이 질풍같이 날아 [...]…
《자기 수령, 자기 처지를 아는 사람들의 용감성》 일제식민지시기 평안남도 맹산군의 산골막바지에서 살던 때에는 《너무도 가난하여 어린시절엔 신발이라고는 모르며 자랐다.》는 량봉린씨( [...]…
《환희속에 태여난 인민의 나라》 백두산천지에서 제주도 끝까지 새 기발 높이여 삼천만은 나섰다…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가 태여난 그 시대를 두 로인은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