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교육자들이 교류를 깊여/일조교육심포쥼, 일조교육교류모임이 각각 진행
2020년 02월 24일 13:47
《제21차 일조교육심포쥼》(16일, 군마초중)과 《제46차 일조교육교류모임》(11일, 도꾜제4초중)이 각각 진행되여 조, 일교육관계자들이 민족교육의 현황과 과제에 대한 리해를 공유…
전통을 계승하며 새로운 전진을/도꾜 아다찌상공회결성 70돐 기념식전
2019년 10월 22일 12:07
학생들의 기억에 남는 행사로/도꾜 아다찌지역청상회주최 《하루교실》
2019년 07월 09일 14:22
【투고】《나》라고 부릅시다/김두천
2019년 05월 27일 16:21
훈훈한 봄기운에 이끌리여 도꾜제4초중을 찾았다. 아들이 졸업한지 벌써 스무해가 지나면서 지역의 여러 행사들이 진행될 때마다 자주 찾아오는 곳이기는 하나 이날은 각별한 심정이였다.
지역의 힘 모아 학생, 원아들에게 환원/도꾜 아다찌지역청상회주최 《하루교실》
2018년 07월 04일 14:53
도꾜 아다찌지역 청상회가 주최하는 《하루교실》이 6월 30일 도꾜제4초중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도꾜제4초중의 학생들과 유치반 원아들이 참가하여 청상회회원들과 의의깊고 즐거운 하루…
확대된 《민족교육의 첫 공정》/2018학년도 도꾜제4초중 입학식 및 입원식
2018년 04월 03일 13:09
2018학년도 도꾜제4초중 입학식 및 입원식이 1일 동교에서 진행되였다. 올해는 이곳 동포들이 목이 빠지게 기다린 《새로운 광경》이 펼쳐져 모임은 시종 참가자들의 환한 웃음소리와 …
〈제40차 《꽃송이》 1등작품〉초급부 6학년 작문 《아빠, 엄마의 눈물》
2018년 01월 29일 09:00
도꾜조선제4초중급학교 김유희 나는 저학년시기 울보였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으면 울고 동무들과 다툼을 해도 꼭 울었습니다. 그러나 고학년으로 진급하니 울면 부끄럽다는 마음…
남녀로소가 하나된 동포대가정/총련도꾜 아다찌지부 고딴노분회 신입생 및 환갑축하모임
2017년 07월 11일 15:53
총련도꾜 아다찌지부 고딴노(五反野)분회 신입생환영 및 환갑축하 불고기모임이 6월 18일 도꾜제4초중에서 진행되였다. 분회관하 학생들과 학부모들, 고문들을 비롯한 남녀로소 동포들 5…
〈제39차 《꽃송이》 1등작품〉초급부 5학년 작문 《차색도 좋지만 풀색도 좋아》
2017년 01월 23일 09:00
도꾜조선제4초중급학교 박지수 이 세상에는 여러가지 색들이 많지만 나는 차색을 참 좋아합니다. 차색이라고 하면 좀 어두운 생각이 나는데 음식이면 함버그나 쵸콜레트가 있고 카레도 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