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꾸조선초중고급학교(당시) 고급부 4기생들이 4일 도꾜에 모여 도내 호텔에서 환갑축하연회를 가지였다. 작년 5월부터 준비위원들이 중심이 되여 일본각지에 흩어져 살고있는 동창생들의 [...]…
손잡아 이끌어주신 스승의 말/리선향 우리 딸 추향이가 새 교복을 단정히 차려입고 엄마 손을 꼭 잡으며 우리 학교 교문을 들어선것이 어제일같은데 벌써 초급학교를 졸업하게 되였다. 올 [...]…
외할아버지의 추억/권윤희 지금은 거의 여름철과 한해가 저물어갈 때라야 찾아가는 외할머니집. 그때마다 안쪽방에 있는 외할아버지의 사진을 마주보며 인사를 드리는것이 관례처럼 되여있다. [...]…
상반기는 혁신운동, 하반기는 학교창립행사 총련 미야기현본부에서는 올해 상반기에 《총련결성 60돐을 새로운 전성기에로의 비약의 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혁신운동》을 통해 지부와 분회의 [...]…
학교창립 50돐을 계기로 새 면모를 악몽같은 동일본대진재로부터 4년이 지났다. 미야기동포들이 새삼스레 페부로 느끼고있는것은 총련의 애족애국운동을 둘러싼 조건과 환경이 얼마나 어렵고 [...]…
동일본대진재부터 3년 반이 지났다. 그동안 일본각지 7개소에 있는 조선가무단은 피해지의 우리 학교를 지원하자는 일념으로 채리티CD《우리도 함께》, 《마음》, 《하나》를 제작하여 모 [...]…
각지 우리 학교들에서 래학년도 학생인입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활발히 벌리고있다. 도호꾸초중에서는 신입, 편입생을 대상으로 한 하루체험을 10월 25일 동교에서 진행하였다. [...]…